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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주운전인명사고를 낸 운전자들이 잇따라 실형을 선고 받았다. 대전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.108%의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던 A씨는 중앙선을 침범해 차량 3대를 들이받아 6명에게 상처를 입혔다. 제한속도 시속 60km의 도로에서 138km로 질주하며 과속을 한 것으로 알려진 A씨에게 징역 1년과 벌금 2...
2020-05-12
차량을 운행하는 한, 교통사고의 위험성은 항상 존재한다.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타인의 재산이나 신체, 생명에 피해가 가게 되고 업무상과실에 대한 책임을 져 형사처벌을 받아야 한다. 하지만 모든 교통사고에 대해 형사처벌을 진행한다면 사회적으로 엄청난 비용이 초래될 것이며, 이를 방지하기 ...
2020-04-29
지난 해부터 도입된 음주운전투스트라이크아웃은 3회 이상 음주운전 적발시 형사처벌을 하던 종전 제도를 2회만 적발 되어도 벌금형이나 징역형에 처하는 방향으로 대폭 수정한 제도다.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며 음주운전 단속 기준도 강화되었는데 현재 혈중알코올농도가 0.03% 이상이면 면허 정지처...
2020-04-28
최근 도심 곳곳에서는 인도 등에 세워진 전동 킥보드를 쉽게 볼 수 있다. 전동 킥보드 공유서비스가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기 때문이다. 전동 킥보드 공유서비스란 일정 비용을 내고 근처의 전동 킥보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.
2020-04-21